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량/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컴투스]] 삼국지 === 예전 피처폰 시절 몇 안되던 컴투스의 삼국지 게임에서 등장. 보병이며 병과 별 밸런스가 불균형적이던 인게임에서도 드물게 보병치곤 괜찮은 공격력을 보유했다. 첫 등장은 유비가 제갈량을 맞으러 가던 길에 만난 황건적 잔당 소탕에서. 외모는 아이섀도를 친 느끼남 스타일로 나오고, "뭐야, 이건? 남자냐, 여자냐?"는 황건적의 조롱에 "외모로 인(人)을 판단하니, 변별력이 부족하고, 식면없는 사람을 하대하니 예가 없으며, 옷이 [[팩트폭력|노랑 일색이니 센스가 없기 때문이오.]]"라며 제대로 어그로를 끈다. 군주인 유비에게 충성하지만 조금 엄격한 모습도 보인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사마의를 격파하지만 그 사마의는 기문둔갑으로 위치를 속인 가짜였고, 결국 제갈량은 선황께서 내리신 은혜를 다 갚지 못하고 떠나다니 원통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숨을 거둔다. 그러나 2번째 가짜 사마의를 물리치고 진짜 사마의가 나타난 곳에서 "기다렸다!!"하고 다시 등장. 놀란 사마의가 철군해버리자 이미 죽었던 유비, 관우, 장비, 조운과 함께 마초 일행에게 뒤를 맡기는 것으로 게임이 완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